서브메뉴 바로가기

내용 바로가기



본문내용

대구가톨릭평화방송 FM 93.1 MHz

게시판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후원회 가입 및 문의

생명의 빛이신 주님과 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053) 251 - 2630

후원회 바로가기


청취자 참여

이 표는 게시물 상세보기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 목 대구 평화 방송 많이 좋아졌네요.
이 름 안재진
작성일 2016년 1월 30일 조 회 2175
첨부파일 없음
내 용

+ 찬미예수님! 

 

어제 모처럼 대구에 눈이 내렸어요.

저는 그동안 벼르고 별러서 "대구 쳔주교인들 어떻게 살아왔나"  강의 들으러

계산성당  교리실을 찿아갔었습니다.

다시 듣기를 통해서 이미 여러번 강의를 듣고, 다운로드해서

다시 들어보기도 하고,  동영상자료실에서는 유튜브에 올려진 강의 실황을 볼수 있었읍니다.

실제 강연하시는 김정숙교수님과 사장신부님과 만나서 담소도 나누고

유익한 시간가졌읍니다.

김종헌신부님,  김정숙교수님 정말 훌륭한 일 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참 기뻐하실것 같아요.

 

그리고 강의를 듣고 깨달은 것이 하나 있는데요,

순교하신 우리 선조 성인, 복자의 삶은 거룩하시다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지만,

이들을 깨우치고, 목숨까지 바치게한 프랑스 선교 신부님들의 삶은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 훌륭하셨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구 반대편의 조그마한 꼬레아를 찿아오셔서

말도 통하지 않는 조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통해서 종교를 증거하시면서

거룩하신 삶을 실천하고, 죽음을 피하지 않고 순교하시고, 이 땅에 뼈를 뭍었습니다.

 

저는 성직자 묘지에 가서 기도할때마다 이런 의문을 가졌읍니다.

플로리안 드망즈 주교님, 제르만 무세주교님  이런 프랑스 사제들께서는 왜 선종하신후에

유해를 고국으로 모시고 가지 않았을까?

실제로 저 무덤안에는 시신이 안치되어 있을까?

이번에 김정숙 교수님 강의 중에 그답을 알수 있었읍니다.

파리외방선교회 신부님들은 외방선교 나갈때

죽어서도 돌아오지 않고, 그 곳에서 뼈를 묻는다는 서약을 하였다는 것 입니다.

정말 대단한 맹세이지 않습니까?

170명의 신부님들이 오셔서, 24분이 순교하셨답니다.

 

조선인들에게 말로 선교하기도 했겠지만, 삶 그 자체로 선교를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보시고,  좋으시면 다른 교형 자매들에게도 알려주세요!

 

대구 상동본당  안재진 이시돌 드림

 

 

 


이 표는 이전글,다음글를 나타낸 표입니다.
다음글 #0931 당첨
이전글 [Re] 대구 평화 방송 많이 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