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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천사주일학교 친구들이 신앙학교 다녀왔습니다.
이 름 조희숙가브리엘라
작성일 2016년 7월 26일 조 회 3044
첨부파일 천사주일학교친구들의 신앙학교.hwp
내 용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천사주일학교에 다니는 곽지원안토니오 엄마 조희숙가브리엘라입니다.

어제 천사주일학교에서 신앙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창녕에 있는 숲속애 자연학교에서 재미난 물놀이와 성토마스주일학교 학생들과 게임도 하고 주국진지도신부님의 미사도 그곳에서 하였습니다.

천사주일학교 학생들과 엄마들 모두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20살이 넘도록 신앙학교는 처음이라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저희 천사주일학교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인 32살의 학생까지 아주 다양한 연령층을 가지고 있으며 중증발달장애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20살 전후의 학생들이 10명이상으로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천사주일학교는 201635일 개학하여 716일 마지막 수업으로 1학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 학기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놀이위주의 사랑가득한 수업과 아주 기본적인 기도문과 성가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화창한 오월에는 성모당에서 야외놀이도하고 수녀원탐방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앙학교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신앙학교때는 성토마스친구들이 게임을 준비해 와서 과자따먹기, 물풍선터뜨리기도 하였습니다. 함께한다는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가 실현된 곳이었습니다.

 

안토니오는 토요일마다 성토마스성당에 가야한다고 이야기하며 토요일을 기다렸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토요일만을 기다리며 성토마스성당에 가는걸 행복해 합니다.

천사주일학교를 운영하는데는 지도신부님이신 주국진신부님의 큰 관심과 사랑 그리고 수녀님,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그리고 많은 선생님과 자원봉사자분들의 지극한 사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천사들과 함께 해 주신는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장애를 가진아이와 힘들게 생활하면서 주님의 품을 떠나신 분이 계신다면 지금 성토마스 성당으로 오세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기쁨의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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