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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한국GM 지역 협력업체 간담회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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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3월 19일 | 조회 | 6740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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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와 경북지역 협력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한국GM 대구·경북 협력업체들은 오늘 구미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국GM 사태에 따른 지역 협력업체의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게 됩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홍영표· 박찬대 국회의원과 대구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GM협력업체 20곳이 참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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