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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김천 부항댐 일대, 체류형 생태체험관광지로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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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5월 23일 | 조회 | 6123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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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부항댐 일대가 체류형 생태체험관광지로 본격 개발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광휴양 개발진흥지구 지정과 지구단위 계획수립을 통해 김천 부항댐 일대에 생태체험마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김천 부항댐 일대에 생태체험마을을 조성하게 되면 김천시는 체류형 생태휴양지로 도시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고령군관리계획 재정비 계획은 일부 계획을 조정하는 조건으로 가결하고, 울진 월변 도시개발구역 지정 재심의건은 현지 여건 반영을 조건으로 가결했습니다. 구미 신평과 광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건은 공공성 확보와 주변 소상공인 의견 수렴을 조건으로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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