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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대구시, 신청사 건립예정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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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년 1월 29일 | 조회 | 6210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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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신청사 건립예정지와 주변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합니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달서구 두류동과 감삼동, 성당동 일부지역 백69만㎡로 다음달 5일부터 5년 동안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이에 따라 허가구역내 토지거래 면적이 주거지역은 백80㎡, 상업지역은 2백㎡를 초과할 경우 거래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에 앞서 달서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또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로 2~5년 동안 이용해야 할 의무가 발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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