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경북도,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 | ||
|---|---|---|---|
| 작성일 | 2020년 2월 11일 | 조회 | 6346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신설한 소상공인 전담팀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과 지원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을 조기 발행할 계획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역은 21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천4백억 원을 조기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경북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행복경제 특별대책 프로젝트를 사업화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 |||
| 다음글 | 대구시, 신종 코로나 대응 고강도 대처 | ||
|---|---|---|---|
| 이전글 | 도내 보건교사 미배치 286개 교, 간호사 배치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