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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구대교구 첫 본당, 모습 드러내
작성일 2018년 8월 10일 조회 74
첨부파일 [1]180809 신나무골성당 상량식 (14).JPG
내 용

<앵커>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첫 본당이 시작된 칠곡 신나무골 성지에

교구 첫 본당인 대구본당이 옛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신축공사에 들어간

신나무골성당이 어제 상량식을 가졌는데요.


보도에 정영구 기자입니다.


<기자>

칠곡 신나무골성지에 조성중인 한옥성당이

드디어 외형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신나무골성당은

계산성당터에 처음 조성했던 대구본당의 원형을 되살려

한옥성당 형태로 조성중입니다.


기둥과 보로 외형을 갖추고

어제 대들보를 올리는 상량식을 가졌습니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진행된 상량식에는

5대리구 교구장 대리 서경돈 신부와 본 방송 사장 이창수 신부,

백선기 칠곡군수를 포함해 교구 사제와 평신도 50명 가량이 참석해

순조로운 건립을 기원했습니다.


조환길 대주교입니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특별히 올해 성모당 봉헌 백주년을 맞아

이 뜻깊은 해에 첫 본당터 복원은 그 의미가 큽니다.


이런 교회를 봉헌하면서

우리 믿음이 더욱 더 자랄 수 있는 그런 성지가 돼야 하겠습니다.“


어제 상량한 대들보에는 교구장의 사목표어인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라는 기도문 글귀와

교구장의 서명이 새겨졌습니다.


교구의 시작인 신나무골과 교구의 모습이

하느님 나라가 완성될 때 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냈습니다.


조환길 대주교입니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이 신나무골을 시작으로

우리 교구가 더욱 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발전하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질 수 있는

그런 교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성당 옆에는 대구본당 초대 사제였던 김보록 신부가 머물던

초가지붕의 옛날 사제관이 원형대로 복원되고

신자들이 쉴 공간도 들어서게 됩니다.

성전과 사제관은 올 연말쯤이면 완공되고

내년 봄쯤이면 주변 조경공사까지 마무리됩니다.


신나무골 성지 개발을 맡고 있는 신동성당 서준홍 주임 신부는

새 성전 건립에 보다 많은 교우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성전 기와나 제구를 봉헌받고 있다며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CPBC 뉴스 정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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