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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대구대교구장, 사목교서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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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년 11월 29일 | 조회 | 2151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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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전례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대림 제1 주일을 앞두고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신자들이 신앙 생활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목교서를 발표했습니다 조환길 대주교는 2025년과 2026년 교구장 사목교서에서 우리 교구는 ‘복음의 기쁨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기치로 삼아 교회 사명의 여러 측면을 재조명하며 쇄신하는 여정을 걷고 있다면서 앞으로 두 해 동안을 ‘전례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 전례 거행의 진리에 담긴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고 저마다 받은 특별한 소명에 따라 파스카 신비의 진리에 봉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례의 해 여정을 함께 걸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고독과 단절의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을 전례와 성사의 은총 안에 사는 ‘기쁨과 희망’의 공동체로 초대하자고 청했습니다. 특별히 전례의 해를 지내면서 저마다 자신의 특별한 소명에 따라 파스키 신비의 진리에 봉사하고 참여하며, 예식의 외적인 형식에 갇히지 말고 예수님의 마음과 모든 신자의 마음이 맞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조 대주교는 당부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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