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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말씀으로 주님안기 - 천국의 사다리 이콘(요안네스 클리마코스)
작성일 2018년 6월 26일 조회 3958
첨부파일 요안네스 클리마쿠스 사다리 이콘 - 12세기 시나이 성 가타리나 수도원.jpg
내 용

 

 

요한 클리마쿠스의 천국의 사다리 

 

 

요한 클리마쿠스는  

시나이 산 성카타리나 수도원의 아빠스였습니다. 

 

그는 성경 본문을 금욕적 열쇠로 삼아  

수도승이나 그리스도인에게 적용하는 

영적여정을 30개의 사다리로 묘사한  

천국의 사다리를 썼습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가면 시나이 산을 오르고 난 후  

내려오는 길에 거의가 들리는 수도원입니다.

 

그곳에는 모세가 본 떨기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사다리 이콘도 있습니다. 

 

 

 

 누구나 천국의 사다리에 오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천국에 모두가 다 들어간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정의를 외치는 곳에 함께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다 진정한 마음으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누구나 불의를 보고 울분을 터트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다 진실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고운 채로 사금(沙金)을 걸러내듯 진실은 양심으로 걸러지리라. 

 바로 그것이 하느님의 심판이다  




일반적인 화가들과는 다르게

이콘엔 결코 작가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는다.  

당대의 유명한 이콘화가라 전해져 오지 않으면  

대다수의 이콘에는 그들의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  

혹 뒷면에 표시가 된 것이 있을지 모르나  

정면엔 표시조차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콘을 통해 만나는 하느님의 공간이고

숨이고 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콘은 기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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