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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전세
이 름 벨라지아
작성일 2018년 8월 13일 조 회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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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수녀님!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우리 본당 복사단 아동들은 아침부터 수영장에 캠프간다고 들떠  있네요? 

 

오늘 제가 택한 말씀은 

 

마태오 17.27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성전은 분명 아버지의 집인데 성전세를 내라고 합니다. 

 

자녀가 면제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고

기적을 베풀어 그들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때때로 안 건드려도 될 것을 남의 비위나 또는 내 비위를 거스려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기지요? 

 

이때 주님처럼 한발짝 물러나 기도하면

우리도 서로 남의 비위를 안 건드려도 될 기적의 선물을 주시지 않을까요?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은 말 한 마디라도 잘못하면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일이 되니 더더욱 기도로 내 입을 조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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