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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동방박사와 함께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이 름 0092
작성일 2018년 12월 21일 조 회 1461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수녀님! 

요즈음은 겨울 답지 않게 날씨가 조금 푸근 한 것 같습니다.

 

복음을 읽다가 왜? 하필 동방박사들은 길을 가다가

별이 보이지 않으니 당황하여

예루살렘 궁전에 들어가서 물었을까? 하고 의문이 갑니다.

어려운 궁전에 들어감은 그들도 왕이었기 때문일까요? 

 

나는 길을 걷다가 누구에게 주로 묻는가? 하고 나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의문이 생길때 주로 어떤 것에 의문이 생기는지도 돌아봅니다.

 

동방박사들은 메시아를 찾으러 길을 떠났으니 당연히 메시아가 계시는 곳을 물었지요.

 

나도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뜻을 따르지도 않고,

내 이웃을 사랑하지도 않을때,

심지어 미운 감정이 생길때,

그러나 잘 고쳐지지 않을때

나는 누구에게 묻는가?

 

그런 감정을 고쳐야 하고 바꾸어야 하는 방법을

누구에게 묻고

대답을 얻으려 하며

노력은 하고 있나? 하고 나를 돌아봅니다.

 

올해의 동방박사는 너무나 감사한 동방 박사입니다.'

제게 많은 의문과 대답을 동시에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도 그들처럼 정말 잘 묻고,

방향을 정확히 보고,

위를 향하여,

곧게, 바르게, 기쁘게,

힘차게 걸어가야 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도 당신께서 동방박사들을 보내주셨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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