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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밀알 하나의 사랑
이 름 Paul
작성일 2020년 5월 29일 조 회 1105
첨부파일 없음
내 용

매일복음 2020. 5. 29()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12,24-26)

 

밀알 하나의 사랑

 

이 바오로

 

밀알 하나와

밀알 한 되가 있었답니다

한 알의 밀알은 보잘 것 없으나

한 되나 되는 양()은 생명을 살릴 수 있으니

귀하게 여겼지요.

 

그런데 정작

밀알 하나는 씨앗이 되어 백배로 불어나고

한 되의 밀은 밀가루로 빻아

한 그릇의 식사로 사라지고 없어질 수 있으니

한 알의 밀알이라 하여 어찌 그 귀함을

한 마디로 쉬이 말할 수 있을까 합니다

 

지금은 비록 한 알의 밀알에 불과하나

얼마간의 뒤에 수백 배의 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께서만 아시는 일이기에, 하나하나 모두가 소중한 이유입니다

 

그 소중한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12.24)

오늘의 복음말씀처럼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죽을 수 있을까

고민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어쩌면 하루에도 수십 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용케도 살아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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