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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어느 상념
이 름 바오로
작성일 2020년 7월 3일 조 회 422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어느 상념

 

20.7.3.

오늘은 횡단보도가 보이는 차창에 앉아

지나는 사람들을 봅니다.

 

갖가지 차림과 모습과 형색과 표정으로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대부분 무표정에 바쁜 발길,

지나는 시간만 같을 뿐이지요.

 

나도 잠시 떨어져 있지만 같은 처지인데

주님께서 보시기에 어떠실까?

 

행복하단 느낌을 가져야 표정도 행복할건데.

겉으로 말은 안 해도 근심걱정이 쌓여 있으면

그대로 드러날 텐데 나는 어떤 모습일까?

 

창문 너머 나를 바라보는 나의 모습도 어둡습니다.

이제 나도 남들의 시선 속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의 오후,

이번 한 주도 잘 지내셨겠지요?

 

좋았어도 힘들었어도 내가 걸어온 길.

여기까지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 홀가분한 마음으로

행복한 불금의 저녁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얼굴은 지금 어떠하십니까?

몹시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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