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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 제 목 | 20191101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가>&"인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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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년 11월 2일 | 조회 | 4431 |
| 첨부파일 |  책표지.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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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포스터.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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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
  한 번쯤 눈을 뜨면서 생각해 보았을 질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만난 각양각색의 질문을 조앤 치티스터 수녀에게 편지로 물었다. 수녀님은 그들 각자에게 대답하기 보다는 힌두교, 불교, 유다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 존재하는 지혜문학의 예화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생각해보고 각자의 대답을 찾도록 초대한다.
“인턴”은 2015년에 제작된 영화다. 인생의 제2막을 멋지게 열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낸시 마이어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간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한다. 항상심을 갖고 살아가는 자리에서 찾게 되는 보물을 발견하게 하는 이 길을 김성래 하상 바오로 신부님과 장영애 카타리나 릿찌 자매님이 동행합니다. 1년 동안 멋진 동행을 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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