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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00807 - 변방을 찾아서 & "헬프"
작성일 2020년 8월 7일 조회 94
첨부파일 책표지-변방을 찾아서.jpg
첨부파일 포스터-the help.jpg
내 용

 

: 변방을 찾아서 신영복 돌베개 2019.12.05.(초판 9), 148


"스스로 자신의 알에서 깨고 나오라는 초대!"

"삶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기운!"이라고 동행자들이 말한 책이다. 

 

<변방을 찾아서>는 저자가 쓴 글씨가 있는 장소를 찾아가, 역사와 현재의 그곳의 정황  

그리고 그 안에 품고 있는 생각을 나누는 형태로 꾸며진 책이다.  

 



변방은 공간적 개념이 아닌 변방성, 변방 의식의 의미이다.  

그러기에 변방은 변화와 소통, 곧 생명의 모습을  지닌다.  

물론 열등감과 컴플렉스가 없을 때만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영화 : “헬프The Help” 테이트 테일러Tate Taylor 146, 2011  

 

 

 

원작은 캐서린 스토킷(Kathryn Stockett)의 소설 <헬프 The Help>이다. 

감독 테이트 테일러와 캐서린 스토킷은 소꿉친구이기에 둘은 자연스럽게 각본도 함께 썼다. 

세상을 변화시킨 용기와 위트있는 대화가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1963년 미시시피주 잭슨지역! kkk단이 주도권을 갖고 활동한 흑인탄압이 심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흑인 가정부의 생각을 묻는 백인이며 신문컬럼을 대필하는 키스터! 

그녀는 흑인 가정부 에이블린과 미미 등의 이야기를 담은 책 <헬프>를 발행하게 된다. 

영화에 등장하는 키스터는 소설가 스토킷의 모습이라고 한다. 

 

삶의 자리에서 사랑과 용기의 시선으로 변방을 바라보고 

귀 기울여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컴플렉스 없는 곳에서만 생명의 힘이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나누며 우리의 손을 잡아준 동행자는 

신장호 스테파노 신부님, 하순주 비아 자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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