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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00814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주토피아"
작성일 2020년 8월 14일 조회 78
첨부파일 책표지- 생명.jpg
첨부파일 포스터- 주토피아.jpg
내 용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의 동물과 인간 이야기 최재천 ․  효형출판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이 지구는 인간만 살고 있는 공간이 아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모든 생명들이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다." 라고 조근조근 이야기해준다.

그뿐 아니라 생명이 아름다운 이유는, 신이 만드셨기 때문이라는 걸 고백하게 한다.

인간이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냈다 하더라도, 반딧불이나 잠자리 하나 만들어 낼 수 없고,  

개미나 돌고래의 비밀도 다 알지 못한다 "인간의 할 일은 그저 겸손한 자세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자연을 지키고 돌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주제, 알면 사랑한다, 동물 속에 인간이 보인다.  

그리고 생명,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꾼다로 엮어졌다.  

그 당시 사회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사건과 문제를 생태계의 다양한 종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연결해서 풀어가기 때문이다.

 

영화 : 주토피아Zootopia 바이런 하워드 Byron Howard, 리치 무어 Rich Moore 2016 

 

유쾌하고 사랑스럽다. 다름을 차별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를 위트있게 그려낸 영화다.

기분 좋았고 재밌었다. 주인공 주디의 모습이 딱 내가 되기를 바랬던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추격전과 다양한 모험으로 흥미를 더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동물들이 인간처럼 살아가는 약육강식의 생태시대가 아닌, 평등하게 살아가는 생태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DNA를 다름이 아닌 차별과 편견으로 바라보는 것까지 모두 없애지는 못한 시대에 일어나는 일을 위트있게 담고 있다. 

이 멋진 삶의 길을 직시하고 풀어가는 자리에 이지운 시몬 신부님과 박소영 루아 자매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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