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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00821 - 승효상의 묵상 & "건축학 개론"
작성일 2020년 8월 21일 조회 71
첨부파일 묵상 표지.png
첨부파일 포스터 -건축학 개론.jpg
내 용

 

: 묵상(默想) - 건축가 승효상의 수도원 순례 승효상 돌베개 2019.11.25.(초판 4), 520  

 

건축가 승효상이 2018년 동숭학당 사람들과 스스로 추방당한 자들의 공간, 그 순례를 다녀와 쓴 책이다.  

이 책은 네 가지 결로 엮어져 있다. 하나의 결은 수도원과 수도사들의 삶을 담은 공동체와 종교를, 다른 하나는 수도원 건축과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다.  이미 존재하는 두 결에 움직이는 두 결이 합쳐진다. 하나는  함께 순례를 떠난  동숭학당 멤버들 이야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 순레를 이끈 승효상 건축가의 내면 이야기가  모든 결에  

스미면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러기에 이 책의 제목은 <묵상> 이 제 격이라고 느끼게 한다.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그 안에 담긴 흑백사진이 독자를 묵상의 자리로 슬며시 끌어드리는 데 있지 않을까!

 

영화 : 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이용주 로맨스, 멜로, 드라마 2012 

 

이용주 감독의 작품이다. 건축공학과 출신 감독이 건축학 개론 수업과 실제로 하나의 집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집을 짓는 과정과 사랑하는 과정이 닮아있다는 걸 보여준다. ‘건축사랑의 흥미로운 상관관계를 통해 우리의  

자리를 보게 한다. 주인공 서연과 승민은 건축학 개론 수업을 통해 만나 첫 사랑을 하게 되지만 방해와 오해로 헤어진다. 그 후 15년이 지난 후 건축사가 된 승민을 서연이 찾아와 집을 짓고 싶다고 한다. 고향집에 정착하려는 건축주가 된 서연과 살던 집을 떠나려는 건축사 승민은 서연의 제주도의 옛집을 개축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마음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어루만져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진중하면서도 공감으로 마음이 가벼워지고, 위트 있는  유머에 담긴 진실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고

우리의 이야기도 함께 더하도록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님과 정영경 카타리나 자매님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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