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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 제 목 | 2018.05.26 - 천국의 열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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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4월 27일 | 조회 | 3167 |
| 첨부파일 |  책표지.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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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
 고전은 우리를 아름다운 추억의 향기로 새로움의 힘으로 찾아옵니다. <천국의 열쇠>는 많은 성소를 불러 일으키는 책이기도 합니다. 사제와 수도자의 길만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새로운 힘을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걸음을 멈추고 차 한잔을 마시며, 자연의 속삭임을 들으며 아니면 사회의 외침 앞에서 나에게 건네는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마음의 소리를 주님 앞에 나아가 상의해 보면 어떨까요? 이 멋진 길에 임석환 스테파노 신부님, 남태우 마리보나 자매님, 이희성 힐데가르다 자매님이 함께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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