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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90201- 벌거벗은 지금(The Naked Now)& 영화 "사일런스Silence"
작성일 2019년 1월 31일 조회 795
첨부파일 벌거벗은지금-표지.jpg
첨부파일 영화포스터.gif
내 용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못한다.”(코헬 1,8) 

 

어느 때 우리는 만족하고 가득찰 수 있을까! 

모두가 갈망하지만 쉽게 다다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아주 특별한 사람만이 거기에 가 닿을 수 있다며 무심할 때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 우리에게 리처드 로어 신부님은 그냥 바라보기를 하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그것이 자연스러웠다고. 

어느새 우리 안에 역사 문화적인 환경에서 이원론적 사고방식이 자리잡으면서 

기도라 불리던 그것을 특별한 경우에만 가능한 관상기도로 떼어놓았다. 

 

"벌거벗은 지금"이란 이원론의 사고에서 벗어난 비이원론으로  

좋거나 나쁘거나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것이다. 

모든 것 너머 "내 안에 계신 주님" 그리고 "주님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아울러 엔도 슈사쿠의 소설 <침묵>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영화로 만든 "사일런스"로 

비이원론적 사고를 깊인다.  

이 산책길을 김성래 하상 바오로 신부님과 장영애 카타리나 릿찌 자매님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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