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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90510 - <괜찮아 엄마, 미안해 하지 마> & "생일"
작성일 2019년 5월 10일 조회 562
첨부파일 생일 포스터.jpg
첨부파일 괜찮아엄마미안해하지마_표지.jpg
내 용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했던 속담이 마음에 남는다. 

하지만 사랑은 서로가 소통할 수 있을 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배운다.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이 한 주간에 있는 날! 

슬프지만 진솔한 사랑의 자리에서 우리의 존재를 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맺혀진 매듭을 풀고 넘치도록 주어지는 사랑이 

활기차게 소통하여 평화와 용서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세상이 되길 

기원하게 된다. 

<괜찮아 엄마, 미안해 하지 마>는 우리가 어른이든 아이이든 인격체로서  

존중받으며 사랑하고 이별을 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생일" 영화는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과 당사자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깊이 새길 수 있게 한다. 더 해줄 수 없었던 것, 해주지 못한 것 앞에 

원인도 알 수 없이 아이를 잃은 부모의 심정, 그리고 이웃들의 아픔과 서로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한 몸의 지체임을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초대받는다. 

이 길을 마석진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한두선 비비안나 자매가  

따뜻한 눈길로 우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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