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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유혜숙과 함께하는 지금 여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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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백승익 | ||
| 작성일 | 2020년 8월 8일 | 조 회 | 1362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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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어 문자 참여가 불가능해서 시청자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달서구 여성친화 모니터단 활동하시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 사회 취약계층들이 조금 더 밝은 사회로 나가고, 모든 구성원이 밝은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활동하시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사실 김계영단장님이 저희 어머님이십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아들로서, 또 달서구민으로서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글 남기고 싶습니다~ 유혜숙 교수님께서 초청해주셔서 해외에서 어머니의 목소리를 한번 더 들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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