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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등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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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년 11월 6일 | 조회 | 9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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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조리서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위원회는 어제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총회에서 두 기록을 '한반도 전통 조리 지식의 공동체 기록'으로 등재했습니다. 수운잡방은 16세기 안동 유학자 김유가 저술하고 손자 김령이 보완한 민간 조리서며, 음식디미방은 17세기 양반가 며느리였던 장계향이 한글로 쓴 조리서-ㅂ니다. 이 두 기록에는 같거나 유사한 조리법이 확인되는데, 이는 130년에 걸쳐 전통 음식 조리법이 전승되고 발전한 과정을 보여주고, 남성과 여성이 다른 방식으로 전승에 참여한 점에서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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