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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칠곡` 대구 달서구,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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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년 9월 17일 | 조회 | 9450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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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칠곡과 대구 달서구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구와 경북 각각 한 곳씩을 포함해 전국 23곳을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지로 선정하고 2024년까지 모두 1조2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칠곡군은 왜관읍 왜관리 일대에 공동체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구상 시인과 이중섭 화가의 인문학가로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대구 달서구는 유휴공공용지를 활용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포함한 밀집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기초생활인프라를 확충하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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