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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조환길 대주교, 기쁘게 부활 맞고 희망 속에 매일 살아가야
작성일 2020년 4월 10일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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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주님부활대축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부활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조환길 대주교는 부활 담화에서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마저 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맞이하는 주님부활 대축일에

교구장으로서

크나큰 아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말로 담화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전쟁과 테러, 기아와 질병, 각종 범죄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위험에 내몰리고 있지만

모든 것이 끝나고 죽음의 세력이 승리한 듯 보이는 절망의 끝에서

부활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아울러 부활은 죽음의 세력 아래 신음하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이 되는 신앙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기쁘게 부활을 맞이하고 희망 속에서 매일을 살아가자고

조 대주교는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치유의 해를 보내면서

육체적인 치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따른 정신적인 치유와 함께

가장 복된 시기를 홀로 보내야 하는 교우들을 위해

영적인 치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특별히 치유자이신 예수님께 기도하고,

교구 주보이신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전구를 청하자고

조환길 대주교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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