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알려드립니다
| 제 목 | 5월1일(화) 미술(작가 노열) | ||
|---|---|---|---|
| 작성일 | 2018년 5월 11일 | 조회 | 16370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1. 말의 온도 '할마&할빠' '할머니+엄마', '할아버지+아빠'라는 뜻을 가진
이 단어에 담긴..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들여다본다.
2. 미술산책 (서영옥 미술사 박사, 화가) - 노열 작가
청도에서 작업하고 있는 노열 작가의 작업실 탐방. 노병열이라는 본명을 사용했지만 불꽃 병 매울 열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너무 뜨거워서 불을 하나 뺀 이름 '노열'로 개명하고 최근 서울 갤러리 전시회에 나선 작가의 근황과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 |||
| 다음글 | 5월2일(수) 건강(어린이 척추측만증) | ||
|---|---|---|---|
| 이전글 | 4월30일(월) 현장(축제)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