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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01009 - 죽은 자의 집 청소 & 나, 다니엘 블레이크
작성일 2020년 10월 9일 조회 70
첨부파일 책표지.jpg
첨부파일 포스터 - 나, 다니엘 블레이크.jpg
내 용

 

 

: 죽은 자의 집 청소 죽음 언저리에서 행하는 특별한 서비스 김완 김영사 ‧ 2020.08.10,p.250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다!

 삶에서 죽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서 삶을 바라보고 

죽음을 통해 드러난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죽음의 현장에 드러난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우리에게 다양한 질문을 남긴다 

책장을 열면 죽은 자의 집 청소를 하러 들어가는 저자의 시점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자신의 집에 돌아온 후의 상념에 잠겨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마친다.  

1장에서는 홀로 떠난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고 2장에서는 조금은 특별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직업과  

우리 모두가 하는 일들에 대한 생각을 나눕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가 야전병원이 되어야 한다고,  

변방으로 눈길을 돌리야 한다고 한 말씀에 더 깊이 머물게 되었다. 

 

영화 : , 다니엘 블레이크I, Daniel Blake 켄 로치Ken Loach 드라마 영국 1002016

 



 

평생을 성실한 목수로 살아온 다니엘! 그는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할 수 없는 정황에서  

사회복지의 도움을 받고자 하지만 번번이 좌절한다. 그런 와중에도 이민 온 싱글맘 케이티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영국 사회의 부조리한 복지제도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는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온기와 감동으로 채운 작품이다.  

   이 세상엔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사람도, 어떤 도움도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후 1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언제나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이주민, 노동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의 드라마 영화로 우리에게 건네는 로치 감독은 , 다니엘 블레이크2016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받은 후 이런 인터뷰를 남겼다. 

우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다른 세상이 가능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우리의 삶과 나눔의 길을 바라보는 길에 

이지운 시몬 신부님과 박소영 루아 자매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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