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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01030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다크 워터스"
작성일 2020년 10월 30일 조회 36
첨부파일 책표지.jpg
첨부파일 포스터- 다크 워터스.jpg
내 용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 이야기 그레타 툰베리, 스반테 툰베리 배아타 에르만, 말레나 에르만 고영아 책담,p.320

 

이 책은 그레타의 엄마인 말레나 에르만이 일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주로 글을 쓰고 있다.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 이야기라는 부제가 알려주듯 그레타 가정의 생활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스웨덴의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엄마 말레나와 연극배우인 아빠 스반테, 그리고 그레타와 동생 베아타다.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다가 특별한 계기로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 가족이 적극적으로 환경 운동에 앞장서게 된 데까지의 힘들고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경험을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곧 지구상의 많은 가족과 개인이 겪게 될지도 모를 이야기! 

 우리 후손들,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주제는 세대 간 정의였다. 

  

영화 : 다크 워터스Dark Waters 토드 헤인즈Todd Haynes 드라마 2019 127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인류의 99%는 이미 중독되었다!”는 충격적인 카피로 우리의 눈길을 끈다.

화학 물질과 에너지 사업 분야의 세계 최대 회사인 듀폰(DuPont de Nemours, Inc.) 듀폰은 탱크 방수제로 사용된 PFOA를 자기들 제품인 프라이팬 코팅재료인 테플론과 고어텍스, 코듀라와 타이백 섬유에 C8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사용한다.  

듀폰사는 위험성을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PFOA를 제품에 사용할 뿐 아니라 폐기물을 무단으로 처리하면서 40년 넘게 진실을 은폐해 왔다.  

1998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농장주 윌버 테넌트의 변호를 맞게 된 롭 빌럿 변호사!  

화학회사를 대변하는 법무법인 태프트 로펌 소속으로 결단을 내린 롭!  

그는 상사인 톰 터프의 응원으로 명백한 증거를 찾아내고 모든 것을 무력하게 만드는 대기업의 권력과 꼼수 앞에 20년간 외로운 싸움을 한다. 

 2017, 듀폰을 상대로 총 8천 억 원의 배상금 판결을 받아낸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법정 투쟁을 하고 있는 실화를 토드 헤인즈Todd Haynes 감독은 실제 사건을 실감나는 드라마 영화로 만들었다. 

나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바뀐다.” 는 것에 한 마음으로 동감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는 길에  

송영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장영애 가타리나 릿찌 자매가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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