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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5월 31일(목), 6월 1일(금) 카운터 테너 김대경 (루카)
작성일 2018년 6월 1일 조회 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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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카운터테너 김 대경 루카


힘차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의 신예 카운터테너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에서 성악을 전공하였으며, 독일에서 유학.

2005년 벤자민 브리튼 오페라 [한 여름밤의 꿈] 에서 Oberon으로 출연하였으며,

다수의 연주회에 참여하였다.

현재 한국카운터테너앙상블 단원으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고

대구 아츠 컴퍼니 판 창단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카운터테너란?



카스트라토와 카운터테너는

간단하게 말해서 거세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제일 빠를 것 같습니다.

엄격한 유럽의 교회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제한이 되던 시절,

고음의 여성의 성부를 대신하기 위하여

변성기 되기 전, 소년들의 목소리를 필요로 했고

그 목소리를 유지시키기 위해 거세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카스트라토라는 하나의 성악 성부를 만들었습니다.


카운터테너는 그런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라

남성의 가성을 훈련을 통하여 만들어진 성부입니다.

1900년대 초 비인륜적인 이유로 카스트라토를

교황청의 금지로 그 명맥은 이제 더 이상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운터테너는 사라지지 않고

1970년대 시대연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이 되던 때,

영국의 카운터테너 알프레도 델러를 시작으로

많은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에서의 카운터테너의 가능성은

바로크 시대의 종교곡, 오페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전주의, 낭만주의 현대음악까지 다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시대 때는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익숙한 목소리였지만

아직은 우리들 귀에 생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에 현대에서는 카운터테너와 다른 성부들의 조화를 위해

다양한 용기 있는 시도나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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