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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90301-걷기의 인문학 & "더 웨이(The Way)"
작성일 2019년 3월 1일 조회 683
첨부파일 표지- 걷기의 인문학.jpg
첨부파일 표지- 더 웨이.png
내 용

무심코 내가 걷는 길에 가장 철학적이고 예술적이며 혁명적인 

인간 행위의 역사가 담겨있다는 알아차림! 

 

3 . 1 운동이 펼쳐진 곳도 길이고 

촛불을 들기 위해 나선 것도 길이며 

서로 만나고, 때론 홀로 생각에 잠기는 곳도 길이다. 

 

저자 솔닛 리베카는 걷는 속도 안에서 생각한 것들을 

하나하나 건네준다. 처음 어떻게 인간이 걷게 되었는지부터 

산길과 들길로 나가기 시작할 때와 집안의 정원을 넓히기 위한 노고, 

이젠 담을 헐고 함께 공유하기 시작한 자연에 대한 이야기... 

점점 길이 사라지고 광장이 사라지는 오늘의 이야기까지. 

 

영화 "더 웨이"는 길은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만나는 것, 

깨달아야 하는 것들을 잘 담은 영화다. 350km를 자연광과 촛불에 의지하여 

촬영한 산티아고 순례길... 

오늘 우리는 어떻게 길을 역사를 살고 만들어 갈 것인지? 

신앙인으로서 어떤 자세로 순례길을 나설 것인지  

머물러 생각하게 한다. 

김성래 하상 바오로 신부님, 장영애 카타리나 릿치 자매님이 동행하며 

오늘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찾도록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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