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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7월 26일(수요일) 교회음악산책
작성일 2017년 8월 19일 조회 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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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엔니오 모리꼬네의 예수회 재건 200주년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 미사곡


이 곡의 초연은 2015611일 로마 예수성당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작곡지휘 모리꼬네.

연주 로마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성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합창단.

로마 오페라단 소속 성악가 100


2012예수회에서 예수회 재건 200주년 기념 미사곡 요청으로 작곡함


2013년 곡명 출처는 로마 예수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모리꼬네의 조우로

이 자리에서 교황에게 미사곡 첫 장을 보여줍니다.

이 후 그는 예수회 재건 200주년 미사곡 제목을

예수회 출신으로 첫 교황이 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을 붙혀 사용하게 되죠.


모리꼬네의 말

예수회 사제를 다룬 영화음악을 쓴 내가 예수회 출신 첫 교황이 재위하는 이때에

예수회 재건 200주년을 기념하는 미사곡을 작곡하게 된 것은 기적과 같은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적으로 전례와 전통에 부합되는지 교묘하게 실험해 보았다.

나는 우리가 그레고리오 음악에 있는 양식에 충실했다

이 미사와 같은 작품은 현대음악언어에 전통적인 것을 어떻게 입히느냐를

보여주는 좋은 시도라고 본다.


재건 200주년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 미사곡


이 곡의 구조

Introitus 입당

Kyrie

Gloria

Alleluja

Sanctus

Agnus Dei

Finale



원래 클래식 작곡가가 꿈이었다고 하죠.

만들어놓은 클래식곡도 꽤 많다고 하는데요,

영화음악에는 애초에 관심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클래식작곡가로써

영화음악을 하는 것에 대해

초기에는 매우 자존심이 상해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생활고 문제로 고생하다가

우연히 친구가 만든 영화를 위해

만들어준 음악이 성공하면서

영화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하게 되었다고 하죠.

그가 작곡한 영화음악은 400곡이 넘고

영화음악을 작곡하는 중에도 계속적으로 틈틈이

클래식 곡을 작곡해 왔다고 합니다.

곡에 접근해 들어갈 때는 종교적인 면이 좀 있는데요,

일종의 종교의식이라고 할까요?

그건 작업에 대한 깊은 존중과 성찰에서 나오는 것인데,

매일 헌신적으로, 열정적으로

작품에 들어가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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