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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은 기도 -3
이 름 산들바람
작성일 2018년 7월 31일 조 회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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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수녀님

오늘 하늘을 보며

아래 기도와 너무 잘 맞아서

또 나눕니다.

 

하늘의 흰 구름이

나에게 말했다.

 

흘러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흐르고 또 흐르다 보면

어느 날

자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뜨락의 석류가

나에게 말했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라

잘 익어서 터질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면

 

어느 날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이해인)

 

구름- 자유

석류- 상처

어느날 사랑을 알게 되는...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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