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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속이 깊은 사람
이 름 햇살
작성일 2018년 8월 2일 조 회 2584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수녀님,

오래전에 사랑밭새벽편지에서 받은 글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속이 깊은 사람

 

마음이 깊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사랑할 줄 안다

그 이유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잘못까지 담을 수 있을 만큼

마음의 그릇이 깊기 때문이다

 

마음이 얕은 사람 곁에 있어 본 적 있는가?

마음이 얕은 사람은 양재기나 냄비가 요란하듯

무얼 하면 소리가 많이 난다

 

마음이 깊지 못하면 어디서나 시끄럽다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일도

꼭 한소리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그렇다

안 나도 될 소리까지 말이다(소천)

 

무엇을 하고 소리가 많이 나지 않는 속이 깊은 사람

묵묵히 기다려주는 넓은 마음의 사람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을 보고

'뇌가 입에 있다.'고 말합니다.

 

속 깊은 사람,

말씀을 깊이깊이 새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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